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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 - "내가 하리라"
운영자 2012-07-27 추천 0 댓글 0 조회 417

 

하나님의 음성-“내가 하리라”

 

6월은 평신도 주일이 있기 때문에 새벽기도회 인도와 설교 혹은 간증으로 평신도가 인도한다. 6월 13일(수) 새벽은 김봉자 권사님이 담당을 하셨다. 간증으로 많은 은혜를 끼쳤다.

김권사님은 2007년도 4월 6일, 금요일 겟세마네 기도회 시간이라고 정확한 날을 기억하고 있었다.(기록했단다) 사순절 고난주간 마지막 금요일이라 성만찬이 있었다고 한다.

성만찬에서 예수님께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큰 사랑을 잊지말고 기억하라는 말씀에 ‘아멘’이었다는 것입니다.

성만찬을 마친 후에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생각하며 그 고난을 느끼고 체험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는 말씀에 김권사님은 간절히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주님! 나 같은 죄인 때문에 십자가의 고통과 고난을 당하셨는데 주님의 그 고통과 고난을 느끼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오시옵소서. 임하여 주옵소서. 만저 주옵소서”라고 주님을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했는데 은혜를 주시는데 “강한 스팀에서 나오는 뜨거운 스팀의 열기 같이 내 머리에서부터 온 몸으로 뜨겁게 씻기듯 흘러내렸다” 그러면서 하염없이 뜨거운 눈물이 쏟아졌답니다. 그때 목사님이 오셔서 손을 얹고 기도해 주셨는데 강한 바람에 쓰러지듯 넘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때 또 다시 놀라운 은혜가 임했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아픔과 고통을 당하셨던 일들이 내가 예수님과 함께 그 자리에서 느끼고 아파하는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일은 이런 은혜였답니다. “기진맥진한 예수님이 보였고 옷자락은 볼 수 없이 남루하고 주위엔 보이진 안지만 많은 사람들이 웅성대는 소리가 들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손에 못 박히는 장면이 너무나 선명했다. 주님은 누군가가 손을 잡고 못 박으려 끄는데 너무 아픔과 공포감이라고 할까? 그런 모습, 소리 내어 울지도 못하고 끄는 손에 힘을 주고 손에 힘이 가해지고 다리와 온 몸이 뒤틀리고 흐느끼며 아픈 모습이 생생하다. 그 일을 내가 그 자리에서 느끼고 있었다. 너무 아파서 소리 낼 수도 없고 너무 고통스러워 주여! 주여! 주여! 주님만 부르고 있었다. 너무 견딜 수 없이 경직되며 뒤틀렸다.

 

그때 낮은 목소리 위엄 있는 목소리 온유한 목소리 따뜻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육성의 음성이었다. “내가 그리 하였느니라, 그래서 나는 그리하셨군요, 주님, 얼마나 아프셨나요, 그러면서 나의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는데 아예 물꼬 터진 것처럼 울고 있었다. 그러나 아주 평안했다. 너무 평안했다. 그리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다만 내 입에 나오는 소리는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기도 밖에 할 수 없었다.

또 하나는 박사학위 받을 때 한 그룹을 모집해서 19명이 끝까지 함께 했는데 그 중에 김권사님도 한 분이시다. 실천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양화진 외국이 묘에 방문을 했다. 당시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나은 의술이 있는 미국이라는 고국을 떠나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왔던 선교사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죽어 장사된 곳 여러 곳을 소개하면서 마지막에 아펜젤러 선교사의 기념비 앞에서 그 추운 날 성만찬을 하면서 “이것은 내 살이라” 빵을 찢어줄 때 손으로 받아든 순간, 빵은 손바닥 만 한 예수님의 살덩어리 같아서 입에 넣을 수가 없었고 눈물만 마구 쏟아 졌다는 것을 덧 붙여서 간증을 했습니다.

 

나는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 나아가서 마무리 기도와 축도를 하고 마쳐야 하는데 눈물이 쏟아져서 기도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기도를 마치고 자리에 앉아 기도를 하는데 눈물은 마치 수도꼭지 틀어놓은 것 같았다. 절제를 했지만 좀처럼 절제가 되지 않는다.

나는 기도했다, “하나님, 나 혼자인줄 알았더니 함께 하셨구만요. 함께 하셨구만요‘ 감격과 감사의 눈물이 앞을 가린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을 연속적으로 할 수박에 없었다. 그런데 주님의 위로의 음성이 들린다. ’내가 하리라, 내가 하리라, 내가 하리라.”는 음성은 큰 위안과 힘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주여! 언제나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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